2007/07/11

open - beginning mind

구글 블로그 오픈
팀장님 말을듣고, 호기심에 구글에서 지원하는 여러가지 서비스를 사용해 보았다.
노트나, 워드 프로세서 서비스가 데이터의 이동성을 확장 시켜주는 역할을 할수 있어서 큰 관심이 갔다.

그리고, 다른 서비스는 뭐가 있나 보다가, 블로그 가 있는것을 확인했다.
한국에서 지원하는 블로그 서비스보다 훨씬 단순한 형태 이긴 한데, 그래도 나름 장점은 있다.
아무 치장도 없이 뜨기때문에, 상대적으로 사이트 로딩 시간이 짧다.
그런 장점이 모바일 디바이스 접근성을 용이하게 할 것이다.

아직 여기에 무었인가를 쓸지 결정은 하지 않았다.
그냥 재미삼아 낙서나 끄적거리는 공간이 되리라는 생각이 든다..

뭔가 잼있는 놀이터가 될수 있음 좋겠는데..